7월 14일, 오픈 10주년 기념 ‘펀드투자대회' 시작

7월 14일, 펀드닥터 오픈 10주년 모의펀드투자대회가 시작됐다. 지난 6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총 2,314명의 회원이 참가 신청을 했다.

올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인 이 대회는 펀드 매매 환경 및 절차가 실제 투자상황과 거의 유사하다. 상금을 주기 위한 성과 측정 방식도 단순수익률이 아닌 위험조정 성과를 채택했다.

총 상금 2,200만원이 걸려있으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2명에게는 500만원, 우수상(2명)과 장려상(20명)을 수상한 참가자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참가자가 대회시작전에 최초매수 신청한 포트폴리오대로 7월 14일에 첫 매수 신청이 들어가며 대회 시작 일주일 후인 21일 이후부터 교체 매매가 가능하다. 단, 대회 시작전까지 매수신청을 하지 않은 투자자들의 경우 주최측이 지정한 펀드들을 동일한 비율로 자동매수하게 되며 이 경우에는 1주일 이전에 환매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기간 중에 빈번한 단기 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매수일로부터 1주일 동안은 환매를 할 수 없도록 제약하고 있는데 첫 매수신청시 본인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동매수가 된 경우에는 예외로 한 것이다.

매수나 환매시 선취수수료, 환매수수료 및 세금은 적용하지 않으나 그 외의 매입 및 환매절차는 실제 약관에 정해진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회 시작 이후에는 최소 한번 이상의 교체매매를 해야 하며 펀드에 대한 투자 비중은 7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분산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구축능력을 측정하고자 한 펀드에 총 자산의 20% 이상 투자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31일의 위험조정성과로 평가해 최종 입상자를 선정하며 10월 1일 중간성과 평가를 통해 총 6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