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3 대회시황] 대회 막판 - 국내펀드 매매 활발, 수익률은 하락


최근 증시 단기급등 이후 차익성 매물출회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대회수익률 역시 하락전환했다. 코스피지수는 한주간 -0.62%를 기록했고 대회평균 수익률은 이보다 더 낮은 -1.07%를 기록했다. MSCI신흥국주식펀드는 -0.95%의 성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펀드가 -2.73%로 국내주식펀드(-0.60%)보다 2.13%포인트 더 낮게 나타났다. 해외주식형 중에서는 일본주식펀드와 유럽주식펀드 등 선진국 투자 펀드가 1%대의 수익률로 비교적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주식펀드를 비롯해 그간 높은 상승세를 보여왔던 브라질주식펀드는 -4%대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주식펀드의 투자비중은 소폭 오르면서 최근의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 한주간 일반주식펀드는 0.2%포인트 상승했고 러시아주식펀드와 인도주식펀드 등도 각각 0.1%포인트 비중이 늘어났다. 그러나 중국주식펀드는 0.3%포인트 투자 비중이 줄어드는 등 최근들어 계속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투자 펀드가 속한 기초소재섹터펀드 역시 0.1%포인트 비중이 줄었다.




지난 한 주간에는 국내펀드의 매매가 활발하게 나타났다. 특히 국내펀드 매수가 더 높았다. 펀드별로는 ‘트러스톤칭기스칸증권투자신탁[주식]A클래스’를 총 7명의 참가자가 매수했고, 이어 6명이 ‘미래에셋드림타겟증권투자회사(주식)종류A’를 매수했다.

반면 환매가 많았던 펀드는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마이트리플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A’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러시아펀드의 매도세도 계속된 한 주였다.




상위 5위까지는 지난주와 변함이 없었다. 58.86%(위험조정수익률 42.94%)의 단순실현수익률로 ksy6019 회원이 3주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whizbang 회원이 0.03%포인트(위험조정수익률)의 간발의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주 13위였던 jfkk2000회원이 8위로 올라섰고 지난주 6위였던 taz75 회원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