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2 대회시황] 국내펀드 비중 ↓, 러시아펀드 비중 ↑


대회시작 첫 주, 대회평균 수익률은 1.43%를 기록했다. 한주간 국내증시는 단기급등에 대한부담감으로 0.12% 하락했고 MSCI 신흥국주식은 1.38% 상승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펀드는 1.97%를 기록한 반면 국내주식펀드는 -1.72%의 부진한 성과를 거뒀다. 해외주식형 중에는 금펀드가 속해 있는 기초소재섹터의 약진이 두드러졌고 러시아주식펀드도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그러나 인도주식펀드,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 등은 0.7%대의 비교적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참가 회원들의 일반주식펀드에 대한 1인당 평균 투자 비중은 26.4%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 증시 부진으로 시작시점에 비해서는 0.8%포인트 줄었다. K200인덱스펀드의 비중도 0.4%포인트 축소됐다.

이와 반대로 러시아주식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는 각각 0.6%포인트, 0.5%포인트씩 비중이 확대됐다.




러시아펀드의 매수세가 특히 높게 나타났던 한 주였다. 그 중에서도 24명의 참가자가 매수한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이외에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등도 높은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국내펀드는 자동매수펀드를 위주로 환매가 이어졌다. ‘KB스타e-무궁화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상품형)’, ‘신영마라톤증권투자신탁A 1(주식)’, ‘삼성스트라이크증권투자신탁 1[주식](C)’들 모두 자동매수 펀드로 매도가 많았다.




bgt1958kr 회원이 5.87%(단순실현수익률 6.09%)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고 daehui, klar1114 회원이 각각 0.53%포인트(위험조정수익률 기준)차이로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는 1월 12일 기준으로 총 1,910명의 참가자 중 54명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