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대회시황] 국내외 증시 하락에 대회수익률 2주째 Down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이 하락하면서 대회수익률도 2주째 부진한 수익률을 보였다. 지난 주 대회평균 수익률은 3.46%나 하락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은행규제발언과 중국정부의 통화정책 선회 등에 악영향을 받으면서 국내증시는 -2.43%를 기록했고 MSCI 신흥국주식도 3.76% 하락했다.

지난 한주간 국내주식펀드(-2.49%)에 비해 해외주식펀드(-4.13%)의 하락폭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해외주식형 중에서는 일본주식펀드가 -1.75%로 비교적 수익률 낙폭이 작았고 기초소재섹터펀드와 브라질주식펀드 등은 각각 -6.04%, -4.52%로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주식펀드의 인기는 여전했다. 지난주에도 러시아주식펀드는 0.6%포인트의 비중이 상승했다. 반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국주식펀드, 브라질주식펀드 등은 투자비중이 0.4%포인트, 0.3%포인트 축소됐다.




환매보다 매수가 강했던 한 주였다. 러시아펀드로의 매수 집중도 계속됐다. 펀드별로는 직전주에 이어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의 매수가 가장 많았고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뒤를 바짝 쫓았다. 국내주식펀드로는 ‘마이트리플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lassA’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주식펀드, 국내주식펀드의 환매도 지속됐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의 매도세가 가장 높았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상위권내의 자리 변동도 많이 일어났다. Zomjara 회원이 수직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원은 1.86%(단순실현수익률 1.90%)의 위험조정수익률을 기록했다. 직전주 1위였던 amoses회원이 한단계 하락했고 kkphynix 회원은 13계단이 오르면서 3위를 차지했다.

1월 26일 기준으로 총 1,910명의 참가자 중 58명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