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9 대회시황] 브라질펀드 매도강세, 수익률은 4주째 마이너스


그리스를 비롯한 일부 유럽국가의 재정위기 우려 지속 등으로 주식시장이 4주 연속 하락하면서 대회수익률도 3.07%하락했다. 코스피지수와 MSCI신흥국주식 역시 이에 악영향을 받으면서 각각 -3.34%, -3.75%를 기록했다.

지난 한주간 국내주식펀드는 2.99%, 해외주식펀드는 3.43%하락했다. 해외주식형 중에서는 북미주식펀드가 -0.84%의 수익률로 가장 낙폭이 작게 나타났다. 일본주식펀드도 -1.59%로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러시아주식펀드를 비롯한 유럽신흥국주식펀드는 각각 -4.91%, -6.49%의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브라질증시 하락이 계속되면서 투자비중도 0.3%포인트 줄어들었다. 글로벌신흥국주식 역시0.3%포인트의 비중이 축소됐다. 직전주까지 투자비중 확대가 이어졌던 러시아주식펀드는 지난주에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4주째 증시가 조정세를 보이면서 베어마켓 펀드들의 매수가 많았다. 러시아펀드의 매수 역시 꾸준했다.

펀드별로는 4주째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이 매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어마켓펀드인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신’이 뒤를 이었다.

반면 브라질 및 천연자원 투자펀드들은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1, 2, 3위는 직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taitan4 회원이 4.29%(단순실현수익률 4.44%)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지켰고 rhino회원이 0.71%(위험조정수익률 기준)차이로 뒤따랐다. 상위 10위권내 참가자들은 베어마켓펀드에 자산의 50%가량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9일 기준으로 총 1,910명 가운데 25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