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대회시황] 5주만에 대회수익률 상승!


5주만에 대회수익률이 상승했다. 금리 동결 및 중국 CPI지수 예상치 하회 등으로 출구전략 우려가 감소되며 코스피지수는 한 주간 2.63% 올랐고 MSCI신흥국주식도 2.77%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한주간 해외주식펀드가 3.16%로 국내주식펀드(2.29%)에 비해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그간 하락행진을 이어가던 브라질주식펀드를 비롯한 남미신흥국주식펀드가 4%대의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일본주식펀드, 인도주식펀드는 각각 0.40%, 0.82%로 비교적 상승폭이 작게 나타났다.




지역별 투자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던 한 주였다. 글로벌신흥국주식, 중국주식의 투자비중이 0.1%포인트씩 상승했고 일반주식, 러시아주식, 인도주식은 0.1%포인트씩 투자비중이 축소됐다.




증시 조정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러시아, 브라질 펀드들의 환매가 줄 이은 한 주였다. 반대로 국내펀드의 매수흐름은 계속됐다. 매수상위 15개 펀드 중 9개가 국내펀드였다.

펀드별로는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이 5주째 매수 최상위를 기록했다. 이어 베어마켓펀드인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를 각각 19명, 16명이 매수했다.




상위권 참가자들은 자리변동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는 없었다. 직전주 1위였던 taitan4 회원이 4.52%(단순실현수익률 4.69%)의 위험조정수익률로 2주 연속 1위를 지켰고 whizbang회원이 2단계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은 베어마켓펀드 투자 비중을 축소한 반면 러시아 및 일본 관련펀드는 투자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16일 기준으로 총 1,910명 가운데 32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