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대회시황] 지수하락에 대회 상승 분위기 한풀 꺾여…


코스피지수가 다시 1,600선을 하회하면서 대회 수익률이 3주만에 하락반전했다.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2.00% 하락했다. 반면 MSCI 신흥국주식은 0.42%의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대회수익률은 -1.59%를 기록했다.

일반주식펀드가 주간 -1.76%를 기록하는 동안 국내 펀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투자되고 있는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는 -1.00% 하락했다. 특히 지난주에는 원자재와 관련이 깊은 브라질, 러시아, 기초소재섹터 펀드들이 -2~-3%대의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인도와 중국주식펀드는 각각 2.00%, 1.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 투자비중은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큰 변화가 없었다.

대회 투자자들이 일반주식펀드를 비롯해, 테마주식, K200인덱스 등 국내주식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비중은 거의 38% 수준이다.




매도보다 매수가 강세를 보인 한 주였다. 특히 원자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러시아, 브라질 펀드들의 매수세가 강했다.

펀드별로는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이 7주째 매수 1등을 기록했다. 이어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신한BNPP더드림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뒤따랐다.

반면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신한BNPP봉쥬르동유럽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A 1)’은 매도가 많았다.




상위 4위권까지 참가자들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계속해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taitan4 회원은 대회 이후 4.42%의 위험조정수익률(단순실현수익률은 4.64%)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회 이후 103.4%의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

2월 23일 기준으로 총 1,910명 가운데 30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