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9 대회시황] 리버스인덱스펀드 인기, 대회수익률도 상승!


그리스 악재에서 벗어나면서 코스피지수가 한주간 4.11%상승했다. 이에 대회평균 수익률도 같은 기간 4.44%의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MSCI신흥국주식펀드는 2.87%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게 나타났다.

지난주에는 원자재와 상관관계가 높은 유럽신흥국주식펀드, 기초소재섹터펀드, 러시아주식펀드 등이 7~8%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일본, 북미주식펀드 등 선진국 투자펀드는 2%대로 수익률 상승폭이 비교적 작게 나타났다.




유형별 투자비중은 소폭의 변화만이 있었다. 기초소재섹터, 러시아주식펀드는 각 0.2%포인트씩 비중이 확대됐다.

그러나 일반주식펀드는 국내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0.3%포인트 비중이 줄어들었다.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참가자들이 국내펀드 비중은 축소한 반면 해외펀드 비중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직전 주 증시 조정에 따른 리버스인덱스펀드와 칠레지진에 따른 원자재 가격 강세로 기초소재펀드의 매수세가 높았던 한주였다. 반면 러시아펀드는 환매가 계속 이어졌다.

펀드별로는 ‘우리마이베어마켓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을 각 12명이 매수하며 1등을 기록했다. 7주간 매수 1위를 기록했던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은 같은 기간 7명이 매수했다.

반면 가장 매도가 많았던 펀드는 총 21명의 참가자가 환매한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이었다. 이어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뒤따랐다.




6명이 상위 Top10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1, 2, 3위는 지난주와 동일했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taitan4 회원은 대회 이후 8.80%의 위험조정수익률 (단순실현 수익률은 9.37%)을 기록했다. 회전율은 136.3%다.

3월 9일 기준으로 총 1,910명 가운데 278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