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3 대회시황] 대회수익률 상승, taitan4회원 8주째 1위


외국인 순매수 지속으로 코스피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대회수익률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한주간 국내주식펀드(1.54%)에 비해 해외주식펀드가 0.09%의 상승폭을 보임에 따라 대회수익률은 0.10% 상승에 그쳤다.

같은 기간 인도주식펀드가 1.89%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브라질주식펀드를 비롯한 남미신흥국주식펀드는 각각 -2.57%, -1.95%를 기록하는 등 원자재 비중이 높은 지역들을 중심으로 수익률이 약세를 보였다.




유형별 투자비중은 글로벌신흥국주식의 비중이 0.4%포인트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일반주식을 비롯한 국내주식은 비중이 소폭 상승했고, 브라질과 러시아주식펀드는 각각 0.2%포인, 0.1%포인트씩 비중이 축소됐다.




러시아주식펀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러시아펀드의 매수세는 지난주에도 지속됐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을 30명이 매수했고,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 1’을 각각 26명, 21명이 매수했다.

반면 매도 1위를 기록한 펀드는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펀드로 14명이 환매했다. 이어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를 각 10명이 매도했다.




taitan4 회원이 8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회원은 대회 이후 현재까지 9.24%의 위험조정수익률 (단순실현 수익률은 9.87%)을 기록하고 있다.

2위와 3위는 Zomjara 회원과 whizbang 회원이 차지했다. 1위와 3위와의 수익률은 2.47%포인트(위험조정수익률 기준)나 차이가 났다.

3월 16일 기준으로 총 1,910명 가운데 330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