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0 대회시황] 펀드 매수 강세…수익률도 4주째 상승


국내외증시 상승에 힘입어 대회 수익률도 4주째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투자비중이 높은 글로벌신흥국, 기초소재섹터펀드들의 수익률 상승폭이 비교적 낮게 나타나면서 대회수익률도 코스피, MSCI신흥국주식을 하회하는 0.82%를 기록했다.

지난 한주간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 및 일본, 중국주식펀드 등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수익률이 비교적 높았고 금융섹터펀드도 1.81%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커머더티를 비롯한 브라질, 남미신흥국 등 원자재 비중이 높은 지역들은 직전주에 이어 부진한 모습이 계속됐다.




유형별 펀드투자비중은 지난주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브라질주식펀드가 증시약세로 인해 0.2%포인트 비중이 축소됐고, 일반주식과 글로벌신흥국주식이 각 0.1%포인트씩 비중이 줄어들었다. 러시아주식과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는 각 0.1%포인트씩 비중이 늘어났다.




매수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한 주였다. 특히 러시아와 아시아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매수세가 강했다.

펀드별로는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를 31명이 매수했다. 그리고 각각 15명, 14명이 매수한 ‘하이파워아시아증권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C-A’,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A(주식)’가 뒤를 이었다.

‘신한BNPP더드림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이 가장 환매가 많았다.




taitan4 회원이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회원은 대회 이후 현재까지 위험조정수익률 기준 10.45%(단순실현 수익률은 11.20%)의 성과를 거뒀다. 이어 zomjara, ksnksn 회원이 각각 9.18%, 6.77%(위험조정수익률 기준)으로 뒤따랐다.

3월 30일 기준으로 총 1,910명 가운데 1,202명의 참가자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