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대회시황] 증시하락에 대회 수익률 다시 마이너스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대회 평균수익률은 일주일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 한 주간 MSCI신흥국주식은 0.49% 상승했지만 코스피지수가 0.53%하락하면서 대회 수익률도 -0.57%를 기록했다.

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 발표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국내주식펀드는 0.43%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중소형주식펀드가 -1.39%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배당주식펀드는 -0.10%로 비교적 하락폭이 작았다.

해외주식펀드는 한주간 -0.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주식펀드가 -4.11%로 가장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중국주식펀드는 0.68%상승했고, 브라질주식펀드 또한 자원주 강세로 0.24% 올랐다.




국내외 증시 혼조세로 펀드 투자비중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주식펀드와 소비재섹터펀드, 기초소재섹터의 비중이 각각 0.2%씩 축소됐다. 반면 증시상승세에 힘입어 중국주식펀드는 0.2% 비중이 증가했다.




직전주에 이어 리버스펀드의 인기가 계속됐다. 펀드별로는 ‘삼성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파생형](A)’,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의 매수세가 강했다.

반면 금펀드는 환매가 두드러졌다.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IBK골드마이닝증권자A[주식]’의 매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sy20516회원이 한 주 만에 다시 1위를 회복했다. Esy20516 회원은 6.66%(단순실현수익률 6.92%)의 위험조정수익률로 전주 7위에서 1위로 올라섰고, ilvu22 회원이 5.64%(단순실현수익률 5.99%)의 위험조정수익률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lmw6869, rlaxodyd38 회원이 각 1.36%와 1.74%차이로 그 뒤를 쫓았다.

총1,088명의 참가회원 중 60명의 참가자가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