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대회시황] 경기회복속도 둔화 우려에 대회수익률 하락

한주간 국내외증시가 하락하면서 대회 수익률도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KOSPI수익률은 -1.54%, MSCI신흥국주식은 -2.20%를 기록했다. 대회평균수익률은 1.61%로 하락했다.

주요국의 경기회복속도 둔화로 해외주식펀드는 -1.75%를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와 에너지섹터주식펀드는 경기회복둔화 및 원유 재고량이 많다는 소식에 각각 -4.66%와 -4.88%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 및 동남아주식펀드는 각각 2.51%, 1.68%의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주식펀드 역시 -1.45%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1.76%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K200인덱스펀드가 -1.27%의 수익률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투자비중의 변동이 크지 않은 한 주였다. 낙폭이 컸던 러시아주식펀드의 비중이 0.2%포인트 감소했고, 일반주식펀드의 비중도 0.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계속되는 농산물펀드의 강세로 커머더티펀드는 0.2%포인트 비중이 증가했다.




농산물펀드의 매수세가 끊이지 않았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와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가 직전주에 이어 꾸준한 매수를 보이고 있다.

증시하락에 따라 리버스펀드의 매수도 강세를 보였다. 펀드별로는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1(주식-파생형)(A)’, ‘삼성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파생형](A)의 매수가 많았다.

유가하락에 의해 원유에 투자하는 펀드를 비롯해 러시아펀드의 환매가 많았다. 펀드별로는 ‘삼성WTI원유특별자산투자신탁 1[WTI원유-파생형](A)’,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등이 매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sy2051회원이 8.13% (단순실현수익률 8.61%)의 위험조정수익률로 한주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이어 ksh0207회원이 0.30%포인트 차이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전주 1위였던 song1004회원이 0.42%포인트 차이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8월 26일 기준 총1,088명의 참가회원 중 120명의 참가자가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