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대회시황] 대회 수익률 주춤, 리버스인덱스펀드 강세!

직전주 1900선을 넘었던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한주간 -1.4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MSCI신흥국주식은 0.67%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대회수익률도 0.30%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국내 주식형펀드 대부분이 마이너스(-)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중소형주식펀드가 0.42%의 수익률을 기록, 비교적 선방하였고 K200인덱스펀드가 -1.92%로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해외주식펀드는 일본주식펀드와 인도주식펀드를 제외한 전체가 플러스 성과를 보였다. 특히 중국주식펀드가 2.8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소비재섹터펀드가 2.30%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일본주식펀드와 인도주식펀드는 각각 -1.77%와 -0.75%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 투자비중은 KOSPI가 하락한 만큼 국내투자펀드를 중심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주식펀드가 0.4%포인트, 테마주식펀드가 0.3%포인트 투자비중이 감소했다. 이와는 반대로 커머더티펀드, 중국주식펀드, 소비재섹터펀드, 기초소재섹터 펀드는 각각 0.1%포인트씩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간만에 매수상위펀드 변동이 있었다. 국내 증시 하락으로 리버스 펀드의 매수가 가장 많았다. 펀드별로는 ‘삼성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파생형](A)’와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의 매수가 강했다. 또한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의 매수세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직전주에 이어 농산물펀드의 환매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가 가장 많이 매도됐다.




직전주 순위가 밀렸던 회원들이 다시 분발하면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ilvu22회원이 20.05% (단순실현수익률 22.89%)의 위험조정수익률로 전주 8위에서 다시 1위로 올라섰고 뒤를 이어 coolsis회원이 16위에서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반면 지난주 1위였던 shinjuku 회원은 17.99%(단순실현수익률 19.88%)의 위험조정수익률을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다.

10월 14일 기준으로 총1,088명의 참가회원 중 1075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