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대회시황] 원자재펀드 비중 대폭 상승

G20을 앞두고 한주간 코스피지수는 1.65%상승했고. MSCI신흥국주식은 1.4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회수익률은 2.08%를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 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코스피 상승폭에 못 미치는 0.47%를 기록했다. 지난 몇 주간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던 중소형주식펀드도 0.44%를 기록하며 주춤했고, 일반주식펀드는 0.29%의 수익률로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200인덱스펀드는 1.23%를 기록,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한주간 대부분의 해외펀드가 플러스(+)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넘어서고 원자재 강세가 이어지면서 기초소재섹터펀드가 3.3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러시아주식펀드가 3.22%를 기록했다. 반면 소비재섹터 펀드는 0.30%의 수익률로 비교적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한주간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일반주식펀드의 투자 비중이 0.3%포인트 줄어들었다. 반면 원자재와 금가격 강세에 힘입어 커머더티펀드는 0.6%포인트 투자비중이 대폭 확대됐고, 기초소재섹터펀드도 비중이 0.3%포인트 증가했다.




직전주에 이어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가 매수자 28명, 매수금액 2.71억원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이 각각 매수자 20명과 17명, 매수금액 1.34억원과 1.6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은 매도자수 8명, 매수금액 1.18억원으로 가장 많이 환매된 펀드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이 역시 매도자수 8명, 매수금액은 0.98억원을 기록했다.




coolsis 회원이 27.43% (단순실현수익률 32.25%)의 위험조정수익률로 전주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전주 1위였던 ilvu22회원은 5위로 내려서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11일 기준으로 총 1,088명의 참가회원 중 107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