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8 대회시황] 국내외 악재에 수익률 대폭 하락

대내외 악재로 인해 한주간 코스피지수는 3.59% 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 또한 3.52%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대회수익률도 -3.72%를 기록하면서 증시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갑작스레 터진 옵션 쇼크와 대외 악재에 국내주식펀드 수익률도 크게 하락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4.26%로 가장 낙폭이 컸고, 일반주식펀드가 -3.64%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배당주식펀드가 -2.93%를 기록하면서 비교적 낮은 하락을 보였다.

아일랜드 재정우려와 중국의 긴축우려로 해외주식펀드 또한 전부 하락했다. 상승세를 유지하였던 중국주식펀드가 -6.89%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기초소재섹터와 러시아주식펀드가 각각 -4.74%와 -4.62%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계속 저조한 모습을 보였던 일본주식펀드는 -0.04%로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외 증시 하락에 투자비중이 크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커머더티펀드의 투자 비중이 0.6%포인트로 가장 많이 축소 되었고, 중국주식 펀드가 0.4%포인트로 뒤를 이었으며, 이 외에도 일반주식펀드, 러시아주식펀드가 각각 0.2%포인트씩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투자 비중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배당주식펀드와 소비재섹터 펀드는 0.2%포인트씩 비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증시하락에 매수 상위 펀드에서는 리버스 펀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펀드별로는 ‘삼성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파생형](A)’,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푸르덴셜프리엄브렐러BEAR인덱스증권전환형 1(주가지수선물-파생형)’ 가 각각 매수자 26명, 25명, 20명에 매수금액 1.93억, 2.17억, 1.09억원으로 많이 매수 되었다. 한편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는 매수자수 33명에 매수금액 1.84억원으로 3주째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환매 상위 펀드에서는 농산물 펀드와 중국 펀드의 매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가 매도자수 10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가 환매하였고,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은 환매금액 1.10억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이 환매되는 모습을 보였다.




직전주에 이어 coolsis 회원이 21.98% (단순실현수익률 25.35%)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지켰다. ilvu22회원은 전주 5위에서 다시 2위로 올라서며 뒤쫓고 있다.

11월 18일 기준으로 총 1,088명의 참가회원 중 107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