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2 대회시황] 보합권 증시, 원자재펀드 인기↑

한주간 국내외증시는 모두 보합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0.17%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신흥국주식은 0.23%를 기록했다. 대회수익률 역시 0.21%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되살아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연평도 포격 이후 계속되는 불안감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는 0.06% 하락했다. 중소형 주식펀드가 0.30%의 수익률로 비교적 선방했고, 배당주식펀드는 -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펀드는 아일랜드에 이어서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재정불안감이 한반도 정세불안과 뒤섞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유럽주식펀드는 -1.50%로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인도주식펀드도 -1.16% 하락했다. 반면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호조에 힘입어 소비재섹터펀드는 1.93% 상승하면서 한주간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고 중국주식펀드 또한 0.73%로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원자재펀드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기초소재섹터펀드의 투자비중이 0.3%포인트 증가했다. 기타인덱스펀드와 소비재섹터펀드도 각각 0.2%포인트씩 비중이 늘어났다.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투자비중이 0.2%포인트 감소했고,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 커머더티펀드, 배당주식펀드, 테마주식펀드 등도 각각 0.1%포인트 비중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원자재관련펀드의 인기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가 매수자수 24명, 매수금액 2.21억원으로 여전히 매수 상위 펀드 1위를 지키고 있다. ‘블랙록월드에너지증권자투자신탁(주식)(H)(A)’도 11명이 매수자하면서 인기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재섹터펀드의 ‘한국투자럭셔리증권투자신탁 1(주식)(A)’ 또한 매수자수 12명, 매수금액 1.01억원으로 직전주에 이어 매수강세를 보였다.

대회 중반 인기를 끌었던 농산물 펀드의 환매가 계속되고 있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의 환매가 많았고,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또한 높은 매도세를 보였다.




순위의 변동이 거의 없었던 한주였다. ilvu22회원이 22.21% (단순실현수익률 25.72%)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지켰고. 뒤를 이어 ewaki77회원과 coolsis회원이 전주에 이어 2, 3위를 지켰다.

12월 2일 기준으로 총 1,088명의 참가회원 중 107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