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대회시황] 대회막바지, 순위경쟁치열

오바마 대통령의 감세정책안 연장수용에 국내외증시 모두 상승하면서 한주간 코스피는 1.37%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신흥국주식은 1.02%를 기록했다. 대회수익률은 이를 전부 웃도는 2.38%을 기록했다.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과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예정에 대한 불안감으로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한 결과 국내주식펀드는 한주간 0.9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K200인덱스펀드가 1.84%로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내는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1.04%를 기록하면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힘입어 해외주식펀드는 일제히 (+)성과를 기록했다. 원자재와 유가 상승에 힘입은 러시아주식펀드는 한주간 7.90%오르며 급등했고 유럽신흥국주식펀드 또한 7/2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중국주식펀드는 지속되는 긴축우려속에 0.03%를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엿다.




투자비중의 변동이 많은 한주였다.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0.6%포인트 빠지면서 대폭 감소하였고 배당주식펀드 또한 0.3%포인트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테마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원자재와 유가상승에 힘입어 기초소재섹터펀드, 러시아주식펀드, 커머더티펀드가 각 0.3%포인트씩 비중이 증가되었고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와 소비재섹터펀드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소비재관련 펀드의 매수가 많았다. ‘한국투자럭셔리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수자수 13명 매수금액 0.94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되었다.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라 원자재관련펀드 또한 여전히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펀드별로는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신탁(주식)(H)(A)’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환매상위펀드에는 러시아펀드의 환매가 높게 나타났다.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매도자수 5명 매도금액 1.02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되었다. 뒤를이어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등이 환매 상위펀드에 올랐다.




급격한 순위 변동이 나타난 한주였다. coolsis회원이 26.21% (단순실현수익률 30.87%)의 위험조정수익률로 다시 1위로 올라섰고, redhs회원이 전주13위에서 11계단을 뛰어넘어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전주 2위였던 ilvu22회원은 4위로 물러서면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월 9일 기준으로 총 1,088명의 참가회원 중 1078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