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대회시황] 대회종료임박, 순위굳히기

한주간 코스피는 연일 최고점을 갱신하면서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크지 않은 관계로 1.02%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MSCI신흥국주식은 0.5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회수익률은 이에 전부 못 미치는 0.2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소형주식펀드는 한주간 1.01%하락하면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도 각 0.13%와 0.4%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는 반면 K200인덱스펀드만 1.23%로 코스피 상승률을 살짝 웃돌았다.

해외주식펀드는 신흥국펀드의 부진으로 한주간 -0.1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동남아주식펀드가 -1.00%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떨어졌고, 유럽신흥국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가 각각 -0.96%와 -0.84%를 기록하며 뒤를이었다. 반면 연말분위기와 경제지표 등의 호재가 이어진 북미주식펀드는 1.94%을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 투자비중에서는 코스피 상승에 힘입어 기타인덱스펀드와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타인덱스펀드의 비중이 0.3%포인트 증가했고,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0.2%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직전주에 이어서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주식펀드와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는 각 0.1%포인트씩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버리지인덱스 펀드가 오랜만에 매수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펀드별로는 ‘대신Forte레버리지인덱스1.6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와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이 많이 매수되었다. 그 외에도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과 ‘한국투자럭셔리증권투자신탁 1(주식)(A)’ 또한 많은 매수를 보였다.

반면 ‘한국투자럭셔리증권투자신탁 1(주식)(A)’은 매수에 이어 환매 또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종료를 앞두고 순위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coolsis회원이 29.3% (단순실현수익률 34.99%)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ewaki77회원과 redhs회원 또한 직전주에 이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12월 23일 기준으로 총 1,088명의 참가회원 중 1074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