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대회시황] 대회 첫 주, 중소형주식펀드 강세

대회 시작 첫 주 코스피는 한때 사상 최고점을 갱신하며 상승했지만 기준금리 인상과 옵션만기 영향으로 상승폭이 크게 꺾이며(급락)하면서 0.60%의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MSCI신흥국주식의 경우는 0.05% 소폭 오른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대회수익률은 코스피 상승률에 못 미치는 0.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주간 펀드 유형별 결과를 살펴보면, 중소형주식펀드는 2.53%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가장 높은 상승을 보였고, 일반주식펀드가 1.22%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K200인덱스펀드는 0.33%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펀드 평균수익률 0.99%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펀드에서는 국제유가상승에 힘입어 에너지섹터펀드가 1.9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러시아주식펀드가 1.69%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반면 긴축우려가 지속된 인도주식펀드는 -3.75%를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참가 회원들의 일반주식펀드에 대한 1인당 평균 투자 비중은 39.4%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우려감으로 대회 시작시점보다는 0.7%p 감소했다. 글로벌주식펀드는 0.9%p 감소하면서 가장 많은 비중이 줄었고, 커머더티펀드 또한 0.5%p 감소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5%p 증가하면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다.




1월 13일 기준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수자 수 60명으로 가장 많이 매수된 펀드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중소형주식펀드 강세에 힘입어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1)’ 또한 매수자 수 53명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증권투자신탁-자 1’은 같은 기간 매도자 수 28명으로 가장 많은 환매를 기록했고, 이어서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A’ 또한 26명으로 많은 환매를 보였다.




대회 참가자 중에선 uoobi회원이 4.79% (단순실현수익률 4.92%)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karciger회원과 fluiding회원이 각각 0.02%와 0.21%의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1월 13일 기준으로 총 1,370명의 참가회원 중 1238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