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0 대회시황] 코스피 2100선 돌파, 참가자 포트폴리오 대폭변동

한주간 코스피는 2100선을 넘어서면 전주에 이어 최고점을 갱신하며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크지 않아 0.99%의 수익률에 머물렀다. 반면 MSCI신흥국주식의 경우는 -0.40%의 수익률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엇갈린 시장 상황 속에 대회수익률은 1.14%로 코스피 보다 높은 성과를 보였다.

한주간 펀드 유형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전주에 이어 중소형주식펀드가 1.13%의 수익률로 가장 강세를 나타냈고, 뒤를 이어 K200인덱스펀드가 1.1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배당주식펀드는 0.46%의 수익률로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 평균수익률 1.01%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펀드 수익률을 살펴보면 전주에 이어 국제유가상승에 힘입은 유럽신흥국주식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가 각각 4.53%와 4.38%의 수익률로 한주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계속되는 긴축우려로 인도주식펀드와 중국주식 펀드는 각각 -1.22%와 -0.22%를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참가회원의 포트폴리오는 다소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소재섹터펀드가 -1.1%p 빠지며 가장 많이 줄어들었고, 글로벌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 소비재섹터펀드가 각각 0.6%p와 0.4%p씩 감소하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유형에서 비중이 축소됐다. 반면 국내 테마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는 0.6%p와 0.5%p씩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주에 이어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수자 수 92명으로 가장 많이 매수된 펀드의 자리를 지켰다.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1)’ 또한 전주에 이어 매수자수 77명으로 높은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환매 상위 펀드에서는 원자재 펀드의 매도세가 높게 나타났다. 펀드 별로는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매도자수 28명으로 가장 많이 환매되었고,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가 매도자수 24명과 20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한국투자럭셔리증권투자신탁 1(주식)(A)’ 역시 매도자수 24명을 기록하며 많이 환매된 펀드로 나타났다.




대회 순위는 전주에 이어 uoobi회원이 6.38% (단순실현수익률 6.61%)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이어갔다. sej0623회원이 새롭게 2위로 올라섰고 전주 2위였던 karciger회원은 3위로 한단계 내려갔다.

1월 20일 기준으로 총 1,370명의 참가회원 중 1305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