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7 대회시황] 국내외 증시 하락, 원자재 펀드 비중 축소

국내 주식시장은 지난주에 이어 신기록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장의 흐름은 하락세를 보이며 -0.25% 수익률을 나타냈다. MSCI 신흥국 주식 또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의 원인으로 -1.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시장의 부진과 더불어 대회평균 수익률은 -1.15%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한 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유형별 수익률은 배당 주식형이 -0.30%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뒤를 이어 일반주식형 펀드가 -0.19%를 기록했다. K200인덱스 역시 -0.11% 수익률을 보이며 하락한 반면 중소형 주식은 0.39%의 수익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 일본 주식펀드는 기업실적 상승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긴축 정책과 미국 시장의 영향으로 인해 -1.27%의 수익률을 보이며 하락했다. 브라질 주식펀드와 러시아 주식펀드는 원유가격의 하락과 맞물려 각각 -1.33%, -2.79%의 수익률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럽주식펀드는 중국 발 악재와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 등의 원인으로 -1.24%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해외 주식형 펀드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참가회원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몇몇 유형을 제외하면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기초소재섹터 펀드가 -1.5%포인트 감소하면서 가장 큰 변화를 나타냈고 글로벌주식, 중국주식, 소비재섹터펀드가 -0.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6%포인트, 일반주식펀드는 0.4%포인트 증가하며 전주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금주 매수상위 펀드는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1)’이 59명의 매수자를 보이며 1위로 올라섰고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투자신탁(주식)A’가 37명의 매수를 기록하며 2위로 상승했다. 반면 전주 1위를 기록했던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는 3위로 하락했다.

환매 상위 펀드는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A’가 매도자수 31명으로 전주에 이어 가장 많이 환매되었고 ‘한국투자럭셔리증권투자신탁 1(주식)(A)’ 역시 매도자수 23명을 기록,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은 12명의 매도자를 보이며 환매 상위 펀드에 기록되었다.




대회 순위는 sejo0623 회원이 6.23%(단순실현수익률 6.50%)의 위험조정수익률을 보이며 1위로 올라섰고 지난주 1위였던 uoobi 회원이 한 계단 하락하여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변동 없이 karciger 회원이 차지했다.

1월 27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1133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