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7 대회시황] 일본 대지진 여파로 국내외 증시 하락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악재에 국내 및 해외주식시장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국내주식시장은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한 주간 -2.17%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MSCI신흥국주식시장 또한 -2.71%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참가회원의 투자비중이 높은 커머더티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의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면서 대회평균 수익률은 이보다 더 낮은 -4.2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펀드의 각 유형별 수익률 또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내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이 -1.96%를 기록하는 가운데 중소형주식펀드가 -3.94%로 가장 많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배당주식펀드(-2.04%), 일반주식펀드(-1.71%), K200인덱스펀드(-1.62%) 순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해외주식펀드 또한 모든 유형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지진참사가 일어난 일본주식펀드가 -12.46%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하락했고, 소비재섹터펀드와 아시아태평양주식펀드가 각각 -5.86%, -5.65%의 수익률을 나타내며 뒤를 이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와 브라질주식펀드는 -0.75%와 -1.1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낮은 하락폭을 나타냈다.




참가 회원들의 펀드투자현황은 전주에 비해 많은 변동을 보였다. 커머더티펀드가 1.5%p 감소하며 가장 높은 증감률을 보였으며, 기초소재섹터 펀드 또한 0.3%p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일반주식펀드는 0.5%p 증가함에 따라 일본 참사 이후 참가회원들의 투자비중이 국내펀드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회원의 투심이 국내주식펀드로 돌아옴에 따라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수자 수 27명으로 매수 1위 펀드로 올라섰다. 그 뒤로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C1)’이 매수자 20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증시 하락으로 ‘한국투자크루즈엄브렐러U5.6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e)’이 16명의 매수자를 보이며 3위를 기록했다.

반면 환매 상위 펀드에서는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A’이 같은 기간 매도자 수 28명으로 가장 많은 환매를 기록했고, 이어서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와 ‘한국투자럭셔리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도자수 26명을 기록하며 환매 상위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참가자 중에선 kms0102회원이 5.72% (단순실현수익률 6.21%)의 위험조정수익률로 3주째1위를 기록했고, jooanesoo회원이 4.91%(단순실현수익률 5.15%)의 위험조정수익률로 지난주 1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3위는 4.60% (단순실현수익률4.97%)의 위험조정수익률로 전주 2위였던 ksh0207회원이 차지했다.

3월 17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단 60명의 참가자만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