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대회시황] 일본 원전사태 완화로 국내외 증시 반등

일본 원전 사태가 안정화에 이르면서 국내 및 해외주식시장은 반등을 성공했다. 국내주식시장은 5거래일간 상승을 거듭한 끝에 2.77%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MSCI신흥국주식시장 또한 1.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크게 하락했던 커머더티펀드의 수익률이 반등하면서 대회평균 수익률은 3.26%의 수익률로 증시를 웃돌았다.


한 주간 국내주식형펀드의 각 유형별 수익률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내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이 2.49%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난주 낙폭이 가장 컸던 중소형주식펀드가 5.2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반주식펀드, K200인덱스펀드,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2.64%, 2.46%, 2.45%을 기록하며 비슷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전 유형이 마이너스였던 해외주식펀드 또한 모든 유형이 반등에 성공했다. 원전사태 완화와 G7의 환시개입소식에 힘입은 일본주식펀드가 4.8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유가상승에 힘입은 러시아주식펀드가 3.86%의 수익률을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리비아사태 등의 중동불안감에 인도주식펀드와 북미주식펀드는 각각 0.09%와 0.6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참가 회원들의 펀드투자현황은 지난주와 반대 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주 비중이 크게 축소되었던 커머더티펀드가 0.6%p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주간 상승폭이 컸던 중소형주식펀드의 비중이 0.2%p 증가하였다. 반면 일반주식펀드를 비롯해 글로벌주식펀드 중국주식펀드 등은 0.2%p 비중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 상위 펀드에서는 일본의 원전위기감 완화로 일본주식펀드의 매수가 많았다. ‘신한BNPP Tops일본대표기업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1)’이 매수자 수 19명으로 매수 1위 펀드로 올라섰다. 그 뒤로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 B’가 매수자 16명으로 2위를 기록했고, 증시 하락으로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이 15명의 매수자를 보이며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환매상위펀드에서는 농산물펀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매수 2위를 기록한 ‘미래에셋맵스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 B’가 가장 많이 환매된 펀드로 나타났고,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상품형](종류A 1)’이 그 뒤를 이었다. ‘산은짐로저스애그리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또한 매도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참가자 중에선 kms0102회원이 9.70% (단순실현수익률 10.56%)의 위험조정수익률로 1위를 지켰고, 전주 3위로 물러섰던 ksh0207이 다시 2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지난주 2위였던 jooanesoo회원은 8계단 하락한 10위로 크게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3월 24일 기준으로 총 1,371명의 참가회원 중 45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