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세 면세 종료 된 2010년의 K200인덱스펀드

2010년부터 해외펀드 비과세 조치 종료와 더불어 공모펀드의 증권거래세 면제혜택도 없어졌다. 펀드에 투자하게 될 때 각종 보수(운용보수, 판매보수, 수탁보수 등)와 비용 외에도 주식매도금액의 0.3%가 세금(거래소 : 거래세 0.15% + 농어촌특별세 0.15%, 코스닥 : 거래세 0.3%)으로 더해진다는 얘기다. 이는 공모펀드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자연스레 투자자의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주식거래를 자주하면 할수록 펀드의 비용이 증가해 똑같은 성과를 보이더라도 매매회전율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지게 된 것이다. 예를들어 펀드의 1년간 회전율이 100%라고 하면 같은 성과라 해도 거래세 부과 이전보다 수익률이 0.3%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환매시 부과되는 세금까지 감안한다면 더 큰 부담요인이 된다.

공모펀드의 증권거래세 면세혜택 종료는 특히 인덱스펀드와 차익거래를 노리는 시장중립형펀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돼 왔다. 시장대비 초과수익, 혹은 절대수익을 얻기 위해 가장 널리 활용해왔던 것이 차익거래였기 대문이다. 차익거래는 말 그대로 현물과 선물 중 고평가 종목을 팔고 저평가 종목을 사는 전략인데, 매매수수료와 위험비용 외에도 거래세까지 더해져 차익거래를 통한 손익분기점이 올라가게 됐다. 차익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불리해진 것이다. 절대수익을 노리는 차익거래펀드는 발붙이기가 힘들게 됐고, 인덱스펀드 역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 것이다.

2010년의 2/3가 지난 시점, 증권거래세가 부과된 후 KOSPI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 펀드의 운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자.


1. KOSPI200 인덱스펀드의 비용 및 수익률

국내에 설정된 K200인덱스펀드의 경우 ETF를 제외한 대부분은 인핸스드(Enhanced) 인덱스펀드가 주를 이루고 있다. 목표 지수를 추종하면서 플러스알파를 추구하는 것이다.

인덱스펀드의 경우 지수대비 추가수익을 얻기 위한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국내 K200인덱스펀드가 주로 사용해 왔던 전략은 지수선물과 같은 파생상품의 활용과 약간의 자산배분이었다. 특히 시장 불균형 상태를 이용, 현선물간 미세한 가격차이로 무위험 초과수익을 추구했던 것이다. 이러한 차익거래를 통한 이익은 소액이지만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고, 지수와의 추적오차를 비교적 작게 유지할 수 있었다. K200인덱스펀드들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차익거래 매매에 참여하며 매매회전율이 연간 수천 %로 과도한 회전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들어 증권거래세가 부과됨에 따라 운용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현선물간 차익거래의 경우 통상 0.1% ~ 0.2% 정도의 수익을 쫓아 이동하는데, 현물을 매도하면 0.3%의 세금을 내야 하므로 최소 0.4%~0.5%이상의 차익거래 수익을 기대해야만 할 것이다. 덩치 큰 우량주를 매매할 경우라면 오히려 손해 볼 가능성은 더 커지게 됐다.

1) 회전율 및 매매중계수수료 감소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한 영업보고서에 의한, 운용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35개 K200인덱스펀드(ETF제외)의 분기별 평균 매매회전율을 살펴보면 2009년 2/4분기 936.56%, 3/4분기 683.80%, 4/4분기 675.67%를 기록했다. 3분기 동안 2,000%가 넘는 회전율이다. 하지만 올 1/4분기 동안의 평균 매매회전율은 135%로 작년 4/4분기의 20%수준으로 크게 떨어졌다.

인덱스펀드 분기별 매매회전율


회전율 감소에 이어 매매중계수수료도 소폭 감소했다. 7월말 기준으로 최근 3년간, 1년 동안의 평균 매매중계수수료율을 조사한 결과, 각각 0.55%, 0.76%, 0.42%로 나타났다. 2010년 7월말 기준의 1년동안 매매수수료가 과거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선물거래에 따른 중계수수료는 주식거래의 수수료보다 낮아 회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한 만큼 크게 줄어들지는 않았다.

인덱스펀드 연도별 중계수수료


모든 코스피200인덱스펀드의 회전율과 중계수수수료가 감소한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하나UBS엄브렐러뉴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은 올해 1분기 동안 매매회전율이 324.72%로 2009년 4/4분기 282.25%보다 증가했다. 2009년말 자산의 18% 정도였던 주식자산을 2월 중에 모두 선물로 바꾸면서 회전율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 펀드는 주식현물을 70% 미만으로 보유하면서 나머지 비중을 선물로 조절, 기회가 포착되면 차익거래를 하거나 몇 개월 동안 현물없이 선물로만 운용을 해왔던 펀드로 증권거래세부과 후에도 과거의 운용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증권거래세 이상의 수익은 문제없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듯 하다. 하지만, 8월 30일 기준으로 이 펀드(클래스 C)는 연초 이후 0.65%의 성과로 코스피200지수 상승률 1.65%를 밑도는가 하면, 코스피200인덱스펀드 유형내 백분율 순위가 9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미래에셋맵스KOSPI200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종류C-e’ 펀드는 올해 1분기 매매회전율이 1,120%로 작년의 1/3 수준으로 낮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상상초월의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중계수수수료도 인덱스펀드 평균의 두 배 수준에 이른다. 이 펀드 역시 연초 이후 성과가 1.20%로 지수의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고, 백분율 순위는 82위 정도로 2009년 8위에서 많이 후퇴한 모습이다.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증권거래세와 중계수수료가 부진한 성과에 한 몫 해 보인다.

인덱스펀드 회전율 및 중계수수료


1) K200인덱스펀드 수익률
제로인 분류기준으로 K200인덱스펀드(ETF포함)의 연간수익률을 살펴보면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37.90%, 53.4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SPI200은 -39.34%, 51.60%였다. K200인덱스펀드가 연간 약 2%정도 지수를 초과한 것이다.

현물에서 발생되는 배당수익과 순수인덱스펀드인 ETF가 포함된 점, 젠센의 알파가 약 1.2%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어림잡아 차익거래를 통한 수익은 1년간 3% 내외로 짐작할 수 있다. 1년간 회전율이 1,000%라 가정하면 단순 산술적으로 거래세는 3%가 발생하게 되고, 이는 차익거래를 통한 수익과 동일하게 된다.

인덱스펀드 연도별 수익률


8월 30일 기준으로 K200인덱스펀드의 연초후 유형평균 수익률은 1.74%를 기록하며 1.65% 상승한 KOPSI200지수를 소폭 상회했다. 펀드별로는 최저 -0.38%, 최고 5.08%로 6.46%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수에 대한 추적오차는 1.36% 정도를 보인다.

대상 펀드 35개의 성과를 살펴보면, KOSPI200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2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산은차세대Fun인덱스자[주식]Ce’ 펀드가 5.08%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 펀드는 KOSPI200지수 구성종목 중 펀더멘탈 기준에 의해 상위 100개 종목을 선별하여 펀더멘탈 인덱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펀드다. 말하자면 KOSPI200 종목을 투자 유니버스로 정하고, 그 안에서 계량분석을 통한 최종 투자종목을 압축하여 운용하는 방식이다. 인터넷 전용펀드로 펀드 총보수가 0.29%로 낮은 것 역시 성과에 긍정적이다. 설정 초기부터 펀드멘탈 전략을 취하고 있어 펀드의 매매회전율과 거래비용은 인덱스펀드 중 매우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KOPSI200지수와의 종목 수와 비중차이가 커서 추적오차는 유형내에서 큰 편으로 하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유진인덱스알파 (주식-파생)Class C’와 ‘하나UBS엄브렐러뉴인덱스 K- 1[주식-파생]Class C’ 펀드는 연초후 수익률이 0.28%, 0.65%로 최하위권에 있다. 전자의 경우 2009년까지 코스피200인덱스 유형내에서 상위권에 있었으나, 2010년에는 최하위권으로 내려 앉게 되었다. 적극적으로 현선물을 교체해왔던 2009년과는 달리 2010년에는 소극적인 모습이다.

KOSPI200지수에 대한 추적오차를 살펴보면 대부분 1.5% 전후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인덱스펀드가 연간 추적오차 범위를 3%로 잡고 있는데, 이보다 낮게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반면, ‘교보악사콜인덱스 1(주식-파생)Class A 1’, NH-CA프리미어인덱스 1[주식-파생]Class A’는 각각 3.73%, 3.10%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 코스피200인덱스 펀드의 포트폴리오

6월 초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사한 결과, K200인덱스펀드형은 주식과 선물에 각각 67.72%, 31.82% 투자하고, 나머지는 채권과 유동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종목 수는 평균 150개로, 펀드별로 100 ~ 190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조사대상 35개의 펀드를 기준으로 주식포트폴리오를 확인 한 결과, 9개 펀드만이 KOSPI200을 추종하는 ETF의 지수구성 종목(우선주 포함)내에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 비중은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제외하고는 지수와의 2%포인트 내외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비교지수와 종목별 비중 차이를 둬 높은 비중을 보인 종목을 통해 알파를 창출하는 것이다.

KOSPI200구성종목 외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들을 살펴본 결과, 시장 초과수익을 얻기 위해 IPO, 지수편출입 등 이벤트드리븐 전략과 틸팅전략 등 인덱스펀드에서의 기본적인 플러스알파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대차거래
인덱스펀드는 기본적으로 지수 편입 종목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수 구성종목을 편입하고, 종목에 대한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보유한다. 이에 단순 보유를 통한 지수추종 외에 외국인, 기관, 헤지펀드 등 대차거래를 원하는 거래상대방에게 종목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으며 플러스 알파를 추구하고 있다.

2) 틸팅전략
섹터 ETF 등 선호되는 스타일이나 섹터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얻는 펀드도 있었다. 이중 ‘ING라이언인덱스 1(주식)종류C-i’는 KODEX삼성그룹에 23.97%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펀드는 KODEX삼성그룹이 연초 후 7.47% 수익률을 올린데 힘입어 펀드 역시 2.17% 수익률로 시장을 초과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투자인덱스플러스 1(주식-파생)(C)’는 KINDEX코스닥스타에 0.07%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IPO이벤트
공모주투자를 통해 초과수익을 얻는 펀드도 있었다. 상장일이 6월 8일인 실리콘웍스에 ‘한화Smart++인덱스 1(주식)C/C2β’와 ‘동부해오름인덱스알파[주식-파생]Class A’가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월 중순 상장된 삼성생명과 만도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도 있었다. 하이운용의 인덱스펀드는 우리스팩1호에 주식비중의 0.1%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지수편출입 이벤트
코스피200 구성종목 외에 대한 투자 비중은 대부분 주식내 5% 미만으로 투자종목은 대부분이 6월 정기변경이 예상된 글로비스, LG이노텍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편출입 이벤트를 통해 추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지수 종목 편출입에 따른 유동성 왜곡 현상을 이용해 신규편입종목을 매수하고, 편출종목을 매도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5) 지수구성과 다른 종목투자
이외에 기본적인 투자바스켓을 크게 벗어난 펀드도 있었다. K200인덱스펀드 중 ‘NH-CA프리미어인덱스 1[주식-파생]Class A’와 ‘한국투자인덱스플러스 1(주식-파생)(C)’은 코스닥에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NH-CA프리미어인덱스 1[주식-파생]Class A’의 경우 코스닥종목 비중이 7.28%에 달했고, 이를 포함해 코스피 200 구성종목 외에 23.3%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K200인덱스펀드 자산배분


3. 결론

인덱스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비용과 위험관리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순수인덱스펀드 운용을 기반으로 하되, 투자자산 중 일부만을 가지고 초과수익을 얻기 위해 약간의 위험을 부담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K200인덱스펀드의 경우 프로그램화된 차익거래 전략을 이용해 낮은 비용으로 지수를 추종하며 지수대비 유형평균 연 2% 정도의 초과수익을 얻어왔다. 이 같은 차익거래로 K200인덱스펀드는 연 2천% ~ 3천%에 가까운 회전율을 보이기도 했다.

K200인덱스펀드 평균 수익률 내에 현물에서 발생되는 배당수익과 순수인덱스펀드인 ETF가 포함된 점, 젠센의 알파가 약 1.2%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어림잡아 차익거래를 통해 연간 3% 내외로 수익을 얻어 왔던 것으로 예상된다. 3%의 수익은 1년간 회전율이 1,000%라 가정할 때 산술적으로 거래세 3%와 동일하게 된다. 즉, 2천%가 넘는 회전율을 보이는 기존의 현선물 차익거래로는 플러스 알파를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이에 증권거래세 부과 후 인덱스펀드의 운용방법에도 변화가 있는 모습이 감지됐다. 초과수익의 원천이었던 차익거래 의존도를 줄이고 다른 전략에 포커싱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대차거래로 주식을 빌려준다던가, 지수 구성종목 중 펀드멘탈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종목으로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기업별 이벤트를 활용하고 있는 펀드도 있었다.

K200인덱스펀드가 저비용으로 가능했던 프로그램매매에서 일반 주식펀드와 같이 기업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기본 투자대상이 KOSPI200 구성종목이어서 리서치 대상이 한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일반주식펀드에 비해 낮은 보수를 받는 인덱스펀드에 대해 운용사가 어느 정도의 노력을 기울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시장초과수익을 위해 종목에 대한 지나친 베팅이 들어갈 경우 지수에 대한 추적오차를 키울 수 있어 인덱스펀드의 장점이 무색해질 수 있다.

K200인덱스펀드의 연초후 수익률을 살펴봤을 때 유형수익률은 비교지수를 소폭 상회했고, 추적오차 역시 1.36%로 작았다. 하지만 ‘유진인덱스알파 (주식-파생)Class C’와 같이 2009년까지 코스피200인덱스 유형 내에서 상위권에 있었으나, 올들어 0.28% 수익률에 그친 펀드도 있다. 적극적으로 현선물을 교체해왔던 2009년과는 달리 2010년에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아직 초과수익을 얻기 위해 차익거래를 대체할 전략을 찾지 못한 것이다.

인덱스펀드의 경우 순수인덱스펀드에 비해 위험당 더 많은 수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지수추종과 함께 플러스 알파를 추구하는 것으로 정보비율(Information Ratio, 추적오차 대비 초과수익의 비율) 개선을 추구한다. 이에 인덱스펀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는 낮은 보수와 함께 효율적 투자를 의미하는 대표지표인 정보비율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K200인덱스펀드의 가장 큰 맞수는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라 할 수 있다. 일부 ETF를 제외하고 유동성이 좋지 못한 단점은 있지만, 거래세가 없다는 점과 거래의 편리함은 K200인덱스펀드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K200인덱스펀드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덱스펀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거나, 합리적인 초과수익 전략을 개발해야만 할 것이다.

공모펀드에 대한 거래세 부과는 분명히 인덱스펀드의 플러스 알파 전략을 펼치는데 큰 걸림돌인 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 대부분 인덱스펀드가 초과수익을 표방하는 만큼 앞으로 초과수익을 어떠한 방법으로 낼지가 궁금해진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서 종목간 차이나 업종간 차이를 두면서 매매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그 차이를 어느 정도로 유지하면서, 아니 그 한계를 어디까지 두면서 초과수익이란 목표를 달성할지도 미지수다.

이제 2010년의 3/4분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공모펀드에 대한 거래세 부과라는 새로운 시장환경에 인덱스 펀드가 어떻게 대처하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류승미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