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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해외] 미중 관세 단계적 철폐 합의, 글로벌 주요 증시 상승세

  • 작성일 : 2019-11-08 17:01:33
  • 조회수 : 505
미중 관세 단계적 철폐 합의, 글로벌 주요 증시 상승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미국과 중국이 고율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하였다. 10월 美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면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EURO STOXX 50 지수는 유럽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됨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4천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1년 입찰금리를 3.25%로 인하함에 따라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87% 상승했다. 그 중 중국주식이 3.25%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금융섹터가 1.92%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1.09%), 해외채권혼합형(0.45%)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해외부동산형(-0.43%), 커머더티형(-0.03%), 해외채권형(-0.01%)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펀드 자금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482억원 감소한 40조 146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810억원 감소한 18조 977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11억원 감소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78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72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1838억원 증가하였고, 인도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60억원 감소했다.